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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앤디퍼, 약국 채널 입점 통해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

작성자
themoment
작성일
2026-01-02 16:25
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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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디퍼앤디퍼(DIFFERNDEEPER)가 약국 채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

디퍼앤디퍼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은 명동백화점약국과 신도시 상권에 위치한 창고형 약국 매장 파마스퀘어에 잇따라 입점하며 국내외 접점 확대에 나섰다.

이번 유통망 확장은 성분과 효능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 변화를 반영한 결과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소비자 사이에서 제품의 기능적 신뢰도를 확인하기 위해 약국을 찾는 소비 흐름이 형성됨에 따라, 브랜드가 지향하는 더마 솔루션 포지션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채널로 약국을 선택했다는 분석이다.

디퍼앤디퍼는 병·의원 시술 후 관리 개념에서 출발해 제품 설계 단계부터 기능과 사용 목적을 강조해 왔다. 이러한 특성은 약사의 설명과 함께 제품이 판매되는 약국 채널의 특성과 부합한다.



디퍼앤디퍼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뿐 아니라 국내 소비자 역시 제품 선택 기준이 바뀌고 있다"며 "노출보다 제품의 필요성이 설명되는 채널이 중요해지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전략적 입지 선정도 병행됐다. 명동백화점약국은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동시에 롯데홈쇼핑을 통해 확인한 국내 수요를 바탕으로 하남 신도시의 파마스퀘어에 입점해 생활권 소비층까지 공략 범위를 넓혔다.

오프라인 확장은 약국 외 채널과도 연계된다. 현재 디퍼앤디퍼는 면세점 채널을 통해 출국 전 구매 수요를 흡수하고 있으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피부 진단 체험형 매장인 ‘아임타입(IMTYPE)’에도 입점해 있다. 이는 약국의 신뢰성과 면세점의 글로벌 접점, 체험형 매장의 고객 경험을 연결하는 유통 구조다.

디퍼앤디퍼는 향후 약국 채널을 중심으로 주요 오프라인 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확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제품 정보와 입점 매장 상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목재신문 이지민 기자(https://www.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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