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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앤디퍼, 중국 도우인에 공식 브랜드관 개설
작성자
themoment
작성일
2026-04-02 09:27
조회
55

화장품 브랜드 디퍼앤디퍼(DIFFER&DEEPER)가 중국의 숏폼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인 도우인(抖音)에 공식 브랜드관을 개설했다.
도우인은 글로벌 플랫폼 틱톡의 중국 내수용 버전으로, 약 8억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이용자를 보유한 대형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이다.
디퍼앤디퍼의 운영사 더모멘트는 이번 도우인 공식샵 개설과 함께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인 왕홍과의 협업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판매 접점을 확대했다.
브랜드 측은 단순한 플랫폼 입점을 넘어 콘텐츠와 구매를 직접 연결하는 중국 특유의 '콘텐츠 커머스' 구조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전개 중이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샤오홍슈를 통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도우인 라이브 방송을 연계해 제품 체험 정보 확산과 실시간 매출 전환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
사업 확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디퍼앤디퍼는 중국 화장품 위생허가(NMPA) 관련 절차를 선제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콰징(국가 간 전자상거래) 무역과 중국 본토 유통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외부 에이전시에 의존하지 않고 본사 차원에서 자체 라이브 커머스 기획 및 마케팅 운용 역량을 내재화하여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디퍼앤디퍼 관계자는 "콘텐츠 경쟁력이 매출로 직결되는 중국 시장의 특성에 맞춰 도우인 공식샵과 왕홍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목재신문 이지민 기자 (https://www.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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