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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앤디퍼, 병원·약국 입점 확대...메디컬 화장품 시장 본격 진출

작성자
themoment
작성일
2026-04-10 15:56
조회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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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디퍼앤디퍼(Differ&Deeper)가 주요 병·의원 및 약국 입점을 확대하며 메디컬 화장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퍼앤디퍼는 최근 피부과 및 성형외과 등 병의원과 약국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강화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의료 전문가와의 접점을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의사와 약사의 추천 및 상담을 통해 제품이 사용되는 환경을 구축하며, ‘시술 후 케어(Post-procedure care)’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최근 피부과 시술 수요 증가에 따라 시술 이후 피부를 관리하는 홈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전문성과 안전성을 갖춘 더마 코스메틱에 대한 수요 또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디퍼앤디퍼는 민감해진 피부 컨디션을 고려한 저자극 포뮬러와 단계별 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디퍼앤디퍼는 이러한 유통 전략을 기반으로 단순 화장품을 넘어 ‘메디컬 스킨케어’ 영역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제품 개발 단계부터 임상 설계 기반 연구를 적용하고, 피부 컨디션을 고려한 포뮬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정체성도 강화하고 있다. 디퍼앤디퍼는 ‘Korea + Clinical + Pharmaceutical’을 결합한 합성어 ‘KOSMECEUTICAL’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한국형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서의 방향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임상 기반 연구와 전문 채널을 통해 신뢰도를 확보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디퍼앤디퍼 관계자는 “병원 및 약국 채널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환경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상 기반 연구와 글로벌 유통 전략을 바탕으로 메디컬 화장품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퍼앤디퍼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K-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유럽 CPNP 등록, 중국 NMPA 인증, 일본 및 동남아 시장 진출 등 국가별 규제에 대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글로벌 소비자에게 임상 기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데일리경제 오한준 기자 (https://www.kd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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