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디퍼앤디퍼(Differ&Deeper)가 미백과 항산화에 포커스를 맞춘 ‘브라이트닝&토닝 스킨부스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브라이트닝&토닝 스킨부스터(Brightening&Toning Skin Booster)’는 기존 ‘모이스처&리바이탈 스킨부스터(Moisture&Revital Skin Booster)’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나온 새로운 라인으로 미백&항산화 특허 성분과 디퍼앤디퍼만의 독자적인 ‘슬로우 에이징 컴플렉스’가 복합적으로 함유된 피부톤 개선 및 항산화 집중 케어 제품이다.

스페인 원료사에서 개발한 미백 펩타이드 특허 성분 함유로 단 1회 사용만으로 트리플 톤(어두운 톤, 노란 톤, 브라운 톤)을 개선시켜주며, 미국 피부 학회에서 항산화 효과로 최고 등급(1등급)으로 인정받은 이데베논과 시너지 효과를 부여해주는 식물성 레티놀인 바쿠치올, 비타민 C 유도체 및 코엔자임 Q10 성분이 체내 활성 산소를 억제 및 제거해주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기존 리포좀 공법 대비 입자를 나노 사이즈로 이중 캡슐화한 차세대 리포좀 공법을 적용하여 보다 더 높은 흡수율로 강력한 스킨 부스팅 효과를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KSRC 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피부 트리플 톤(어두운 톤, 노란 톤, 브라운 톤) 18.96% 개선 임상 시험을 완료하여 제품의 효능을 확실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더불어 피부 비자극 0.00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브라이트닝&토닝 스킨 부스터는 디퍼앤디퍼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특별 할인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