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모멘트 대표 브랜드 디퍼앤디퍼의 ‘비톡 포 데일리 샷 알엑스’가 시장경제가 주최하고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후원하는 '2024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 대상‘ 주름개선 앰플 부문에 선정됐다.
디퍼앤디퍼는 '남들과는 좀 더 차별화 있게 DIFFER & 제품에는 좀 더 깊이 신중하게 DEEPER'라는 슬로건으로
실제 병의원에서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개발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이다.
특히 대표 제품인 주름개선 앰플 '비톡 포 데일리 샷 알엑스'는 단 1회 사용만으로도 즉각적인 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해주는 고효능 앰플로 제품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이 제품은 프랑스 세더마사에서 수입한 보르피린 특허 성분과 피부 속 탄력을 위한 4세대 콜라겐, D-펩아이드 컴플렉스 등이 함유돼 깊어진 주름을 케어하고
링클 이레이저 공법이 적용돼 지속적인 효과를 도와준다.
또한 피부 속 탄력 개선과 피부 볼륨(짜진 부위 채움)을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했으며, 피부 비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누구나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디퍼앤디퍼 ‘비톡 포 데일리 샷 알엑스’는 출시 6개월 만에 총 20만개(주사기 용기 낱개 기준)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더모멘트는 브랜드 론칭 1년만에 9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꾸준한 재발주와 신제품 ‘모이스처&리바이탈 스킨 부스터’의 판매량 증가로 올해 매출 100억원을 무난하게 넘길 것으로 예측된다.
디퍼앤디퍼는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브랜드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인터 참과 K-뷰티 엑스포 부스 참여를 통해 브랜드를 알렸으며,
2025년에는 코스모뷰티에도 4개 부스로 참여해 국내외 바이어를 만날 예정이다.

또한 꾸준히 신제품을 론칭해 최소 15개 이상의 신제품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더모멘트 안현주 대표는 “디퍼앤디퍼는 2024년도에 총 20여 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그중 메인 제품인 ‘비톡 포 데일리 샷 알엑스’가 3차 재발주에 들어갔고, ‘모이스처&리바이탈 스킨 부스터’가 4차 재발주에 들어가는 등
활발한 브랜드 제품 홍보, 판매를 진행 중”이라면서 “디퍼앤디퍼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성분과 안전하고 효능 위주의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더모멘트는 자체 화장품 브랜드 사업뿐 아니라 화장품 OEM, ODM, 유통, 수출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글로벌 무역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해외 2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제품 기획부터 제조, 디자인, 마케팅, 유통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더모멘트는 2025년에도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의 성공적인 론칭을 기반으로 협력 제조사 등을 확대해 OEM/ODM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장경제 최지흥 기자 jh9610434@meconomynews.com